김포H병원 허달영병원장은
최근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의 "나는 컴패셔너입니다 "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후원자의 한사람으로서 후원에 관한 스토리를 이야기하였습니다.

후원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고, 한 아이라도 더 후원하고 싶은 그의 솔직힐 이야기를 영상으로 볼수 있습니다.

#김포H병원 #허달영 #나는 컴패셔너입니다 #나는 컴패셔너 #컴패션 #재활병원 #컴패션

[나는 컴패셔너입니다]는 최근 컴패션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.
여기서 '컴패셔너'는 후원자 한 사람을 일컫습니다.

김포H병원 허달영원장은 10여년 컴패셔너로서 전세계 가난한 아이들을 후원하고 양육하고 있습니다.

어린이를 향한 동정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,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허달영후원자의 이야기를 컴패션에서 동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.

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 작가, 김명중(MJ KIM) 작가가 담아낸 허달영컴패셔너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.

김포H병원 허달영병원장은 현재 500여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으며,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후원받아 가난에서 벗어나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길 바라고 있습니다.

"아직 빛이 나지 못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기에 한 명이라도 더 후원하고 싶고 할 수 있다면 더 늘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.

한 아이를 후원함으로 역설적으로 우리가 그 아이를 돕지만 결국 우리가 가장 행복해진다고 생각해요." 라고 허달영후원자는 인터뷰를 마쳤습니다.